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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 하트 승수

어느날 승수는 떠올렸다 천용이와 다현이 천용이 등등 그들의 패악질을 승수는 그날 칼을 잡았다 이 칼에는 수많은 사연이 쌓여있다. 마지막으로 그를 죽이기 전까지 쓰지않았으나 ........ 이제는 죽여야 하는 사람이 생겼다...... 승수는 다짐했다 '이 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나도 오늘 죽는다' 승수는 먼저 다현이의 집으로 갔다. 승수를 본 다현이는 캘빈클라인을 자랑하였다 그 순간 승수는 형언할 수 없는 분노를 느꼈다 이제는 다현이의 패악질도 끝이다....... 다음화에 계속

ㅈㄹ 애니 그만봐라 ㅋㅋ

나 양유돈인데 노초는 진짜 아니지않냐 니는 나중에 여기뜨는 대주는업체 안가면 아다 때지도 못해 라고할뻔ㄴ

근데 진짜 매일 느끼는건데 너 진짜 잘생긴거 같아

썰 하나 풀겠습니다...

승수야 근데 진짜 너는 얼굴로는 깔 수가 없어.

나 천용인데 사실 나 승수 사랑한다

승수야 너 여친을 지민서밖에 못 사귀어서 지민서로밖에 못 놀리잖아 근데 그것도 연애라고 치냐? (불쌍불쌍)

디코 나간다고 ㅈㄹ하지말라고

나 승순데 솔직히 응꼬에 손가락 넣어서 똥 닦은 적 있다

멀티태스킹이 안되면 대가리에 칩을 박아

나 서윤이인데 사실 승수 볼때마다 뽀뽀 해주고 싶다

나 누구게~~??

무커티

응 너 평생 아다

지민서

승수야 너 지금도 잘 생겼는데 살 좀 뺴고 면도 하고 여드름 치료하고 필러 맞고 콧대 높히고 앞 트임 하고 교정하고 안 경 벗고 그 미용실 안 가면 정말 더 잘생겼을 것 같아!

고춧가루

승수야 면도해

얼굴 하나 만큼은 뽕끼가나~

승수 그 미용실 그만 갔으면 좋겠어

승수 그만 못생겼으면 좋겠어

야. 너 느려.

왼손 드리블도 연습해라 미친아;;;

드리블 할때 자세가 그냥 차렷임 ㅈㄴ높아 낮춰야 상대 제끼지

의미없는 페이더웨이 버려라 진짜 제발루

걍 정직하게 하려고 노력해보는게 좋을듯 막혀도 나중엔 다 돌아오게 됨

기본기를 좀 더 다졌으면 좋겠음. 불필요한 것 멑, 가오 뺐으면 좋겠음. 코트 좀 넓게 봤으면 좋겠음. 상황판단 능력 좀 많이 낮음

지민서를 생각해서라도 반속을 좀 더 개선시켜야 할듯하고 상대를 좀 더 빨리 따라가야 하고 지민서도 빨리 따라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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