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또는 한 마디!
그동안 함께했던 부서, 구역, 교사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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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가 가장기억에 남은것같다!!
4부 중등부,고등부,주임교사님 신42년도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를 위해 열심히 행사도 준비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마주치면 인사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전성도 기도회를 학생회가 주관했던 그 준비하는 과정들과 당일날도, 모두에게 은혜되었던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저희를 위해 고생해주시고 집까지 차로 데려다 주시고 그 기도회에서 성도님들이 보시는 학생들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뛰어주시고 챙겨주시던 모든 교사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올 한 해 신42년의 신천지 표어처럼 저희에게 사랑을 나눠주시고 축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학생회 주관 전성도 기도회도, 학생회 체육대회, 수련회도.. 어느 하나를 고를 수 없을 만큼 올해는 정말 많은 활동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젠 학생회가 아니게 되었지만.. 마지막 1년동안 소중한 추억을 쌓고 갈 수 있어서 감사한 해 입니다! 교사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 4부 모든 분들 내년에도 화이팅 해서 더더욱 발전해가는 해가 되길를!!😎
수련회
우리 구역 수고했고 어느새 또 한 해가 저물어간다.
돌아보면 완벽했던 날보다 아쉬운 날이 더 많았고,
웃었던 순간보다 버티며 지나온 시간이 더 많았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렇게 마지막 페이지를 적을 수 있다는 건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걸어온 나 자신 덕분이다.
올해의 좋은 일들은 감사한 마음으로 간직하고,
아쉬웠던 일들은 과하지 않은 미련만 남긴 채
조용히 흘려보내기로 한다.
이미 지나간 시간에 발목 잡히기보단
앞으로 채울 시간에 기대를 걸고 싶다.
남은 날들은 조금 더 나에게 다정하게,
조금 더 주변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보내고 싶다.
올해도 잘 버텼다. 진짜 고생 많았다.
다가올 새해는 조금 더 가볍게 조금 더 밝게 걷기를 바란다.
수련회
방중교육 때 했던 물총놀이
수련회 활동 중 기도회 시간이 진짜 재밌게도 했고 기억에 잘 남은 것 같습니다
미니 체육대회~
수련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특히 저녁 기도회 때 모두 함께 즐겁게 참여했던 시간이 좋았습니다
학생회 주관 전성도찬양기도회랑 가을콘서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찬양기도회는 학생회가 직접 주도한 경험이 특별해서 기억이 남고 가을콘서트는 연말 콘서트 느낌이 나고 먹거리도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체육대회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팔마체육관에서 크게 해서 좋았습니다 응원도 열심히 하고 경기도 진심으로 임하여서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련회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같이 공연을 준비하고 공연한게 좋았아요
수련회
수련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같이 준비하고 공연하고 기도회로 마무리하며 서로 피곤해하고 집가고 싶어하는 모습이 아닌 아쉬워서 조금이라도 더 즐기고 싶어하던 회원들의 얼굴이 생각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체육대회랑 수련회가 기억에 남습니다!
체육대회 때 팔마체육관에서 크게 하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며 구역별로 재밌게 시간도 보낼 수 있었던 것같아서 좋았습니다!
수련회는 자매와 형제끼리 방을 사용하니 서로 간에 친분을 더 쌓을 수 있었던 것같아서 좋았습니다!
4부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주변에서도 많이 도와주시려는 모습이 보였고 신박한 활동들도 많이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제일 초반에 했던 크리스마스 행사도 기억에 남고, 서로 얼굴 그려주기도 했었던 부서예배, 부서 미니 체육대회, 수련회, 방중교육 등 다 좋은 추억이 된 것 같고 곧 있을 토요일 부서단합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4부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신 43년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련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수련회 덕분에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제는 학생회를 졸업하지만 학생회에서 친했던 모두가 계속 친한 상태로 흘러갔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챙겨주시고 도와주시고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구역친구들도 항상 고마웠고 너무 재미있는 날을 지낸거 같아요 우리 부서 사람들도 다 너무 좋고 못 잊을 시간들이였어요
방중교육!
1년 동안 너무 즐거웠다! 전부 친해지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 ㅜ
애들아 내년에도 꼭 인사하며 잘 지내자~ 서로를 위해 항상 기도하는 신앙의 동역자들이 됐으면 좋겠다!
체육대회가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유는, 다른 부서 친구들이랑도 같은 팀이 되어서 준비하며 친해지는 것도 좋았고 다같이 응원하고 다른팀 응원도 구경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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