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율아.. 일 년 동안 고생했드ㅏ
뭔가 항상 웃상이었던 하율이 마스크 쓴 것만 봐서 아쉬웠는데 최근에라도 볼 수 있어서 다행이야
학교가 멀고 집도 멀어서 다른 친구들보다 오고 가는 게 힘들었을텐데(물론 오기 싫다고도 말하고 힘들다고 꾸준히 이야기 했지만~) 와줘서 고마워! 내년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예배도 스스로 나오고 말씀도 배우고 장성한 자가 되어보자!! 화이팅_채은샘-
하율아 ㅋㅋㅋㅋ 일년 동안 수고 많았고 고마웠어 편지 까먹지 말고 꼭 읽어!!
얼굴 색좀 맞춰
하율아 일년동안 너무 고마웠고 앞으로는 동생이랑 교회 잘 나와 ㅋㅋ 검은옷 금지야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